어렸을땐데 나랑 비슷한 또래 여자애랑 바다에서 노는데 이게 물이 빠져나갈때라서 걔랑 나랑 깊은곳으로 끌려갔나봐. 그래서 그 여자애랑 나랑 둘이 서로 머리 바다에 쳐박으면서 서로 숨쉴려고 그러고 있는거 어른들이보고 구해주셨어 근데 그때 빠졌을때 아무생각이 없었어 그냥 아 살아야겠다 누르자 이런 생각자체가 없이 그냥 몸이 움직여서 그애 머리를 누른거야 사람 생존본능이란게 있더라 그럴때 아무생각 자체가 없어 뭔가 신기 다들 동해바다 조심하세요 갑자기 쑥 깊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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