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시작한 페미니즘이지만 나는 오직 ‘생물학적’ 여성만 참가할 수 있는 시위와 그들의 행보를 연대하지 않아 같은 노동을 하면 같은 임금을 받고, 숨겨진 카메라에 노출되지 않으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내 동생이 될 수도, 내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공포에 더는 두려워하고 싶지도 않아 모두가 당연하게 누려야 하는 권리인데 그마저도 챙기기 힘든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 이미 의미가 퇴색 되었고 본질은 흐려졌다는 이유로 페미니즘에 거부감부터 갖는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권을 가진 모든 이들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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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