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나서 치가 떨림 ; 무인기기에 신용카드로 표를 뽑고 버스타서 바코드? 찍었는데 그 버스가 아니라서 안 찍히더라고 근데 기사님이 맞는 줄 알고 표를 뜯으셨거든 그래서 어엇..엇 하고 있는데 ㄱㅊ다고 찍으면 찍힌다고 가보라고 하셔서 버스 제대로 찾아서 찍고 들어갔는데 나랑 똑같은 표를 가지고 있는 남자 분이 타는거야. 그 분은 ???? 하시고 기사분도 ???? 하시고 관계자도 불러와서 ???? 하다가 그 분은 못 타시고 내가 탔거든. 출발하고 중간에 휴게소 들렸는데 기사님이 동서울 쪽에서 전화 올 거라고 받으라고 하셔서 받았다? 어떤 여성 분이시던데 관계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조곤조곤 이야기하시다가 갑자기 나보고 취소표 가지고 탄 거 안다고 막 뭐라고 하시는거야 땅바닥에서 주운 표 가지고 탄 거 아니냐고 그거 10배 벌금인거 아냐고 고소할거라고 신용카드 쓰셨다고 하시던데 카드번호 불러봐라고 cctv 조회 해볼거라고 막 뭐라고 하시더라고 처음에는 얼떨떨 해서 아니 그게 아니구요.. 라는 식으로 말 하다가 나도 억울하고 화나니까 막 뭐라고 했거든 고객한테 이런 식으로 하시냐고 cctv 조회 해보시라고 하다가 끊었다? 후에 다시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잘 못 알았다고 직원 교육 다시 시키겠다고 표 값 전액 환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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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