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지양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실 사람이 미를 추구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미술사가 여태껏 발전해오고 있는 거고 디자인이 존재하는 거고...
조그마한 사물들 마저도 외형이 중요한데
어떻게 외모를 보지 않을 수 있겠어
그래서 외모를 신경쓰지 말자식의 인식 개선보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자가 맞는 말인 것 같아
그니깐 예쁜 사람보고 예뻐서 생기는 호감같은 걸 억지로 컨트롤하는 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해
그냥 그 이상으로 이 사람을 판단하는 건 지양하자... 이런 게 최선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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