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마있는데 생리때

수돗물 틀고 생리대 뜯어? 아니면 그냥 뜯어? 소리 때문에..

[익인450]

ㄹㅇ전혀 신경안씀

[익인451]

난 남동생 아빠있어도 화장실에서 쫙쫙 뜯는데.....ㅠㅠ

[익인452]

나도 물 틀고 뜯어 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그날이라는 거를 굳이 다른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달까..?

[익인453]

생리하는 게 부끄러운게 아닌데 굳이 조심할 필요 없다구 봐서.. 그냥 쵸ㅏㄱ촥처ㅏ착 뜯는당.. 아부지한테도 생리대 갖다달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ㅠㅜ

[익인454]

집에서 그거까지 신경쓰다니,,,

[익인455]

그냥 뜯는데...?

[익인456]

그냥 뜯음...

[익인457]

한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음....

[익인458]

어차피 여자는 생리한다는 거 남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익인499]

ㅇㅈㅇㅈ

[익인459]

헐 물틀고 뜯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난 그런거 신경 안ㅇ쓰고 그냥 부왁 뜯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60]

헐 난 아빠있어도 북북뜯..

[익인461]

나는 그냥 뜯어 가족인데 뭐 어때 ㅋㅋ 나는 아빠랑 남동생 있을 때도 나 지금 생리하니까 예민하다고 미리 말해 놓기도 하고 그래 ㅋㅋ

[익인462]

나도 그냥 뜯어 난 아빠한테 나 생리터졌어!!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그럼 아빠가 얼른 화장실 가고 푹 쉬라고 그래주심

[익인464]

전혀 신경도 안쓴 일이야..

[익인465]

엥 그게 뭐가 뷰끄럽다고 글케까지 해 걍 해도 대!!!!

[익인467]

1도 신경안씀...

[익인468]

그냥 뜯는데..? 한번도 신경써본적없음 엄마도 생리하는데뭐..

[익인469]

신경써본적없다....

[익인470]

난 조심히 뜯어

[익인471]

난 변기 물 내리면서 뜯거나 수돗물 틀어놓고 뜯음 내가 민망해서

[익인472]

단 한 번도 신경써본 적 없다...

[익인473]

나 그냥 뜯는데

[익인474]

엥 아빠도 아니고 엄마는 왜??

[익인475]

나도 집이나 밖이나 신경 안쓰고 쫙쫙 뜯는당! 아빠 앞에서도 딱히.. 나도 오히려 나 예고하고 다녘ㅋㅋㅋㄱㄱ 나 생리해... 힘드렁..힝.. 이렇게

[익인476]

나는 남자있거나 화장실에서 소리 신경쓰임ㅠㅠㅠ

[익인478]

호.. 난 진짜 신경 써본 적 1도 없음

[익인479]

헐랭...학교에서도 막 뜯는데

[익인480]

그냥 뜯음...

[익인481]

난 아빠있을때 그렇게함...

[익인482]

나는 그냥 뜯어

[익인483]

진짜 살면서 신경써본적이 아예 없어서 이글보고 게슈탈트 붕괴옴....;

[익인484]

엄마는 ㄴㄴ 아빠 있을땐 노래 크게 부르면서 뜯음ㅎㅎㅎ

[익인485]

아빠나 동생있어도 그냥 뜯는데..

[익인487]

헐 물틀고 뜯는사람들 많구나 먼가 신기하당

[익인488]

울엄마 화장실쓸때 문도안닫음; 제발좀닫고싸라고

[익인489]

와오 난 방에서도 급하면 뜯는데...

[익인491]

엄마는 그냥 뜯음

[익인492]

완전 비닐류는 되게 소리 나는거 싫었는데 요즘 면? 부직포 그런 느낌으로 포장지 바뀌고 나서는 그냥 막 뜯어

[익인493]

헐 신경 써본 적이 없는 문제라..

[익인494]

엥???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상의 전환이다

[익인497]

헐....생리가 부끄러워? 더군다나 엄만데?

[익인498]

나 기숙사 살때도 그냥 했오ㅋㅋㅋㅋㅋㅋ

[익인500]

신경 써본적 1도없다

[익인501]

신경 안씀 어떨때는 문 열고 뜯고 갈아

[익인503]

전혀 신경안써 ㅋㅋ 아빠나 남동생 있을때도ㅋㅋ

[익인504]

오빠 있을때도 신경 안 씀ㅋㅋㅋㅋ

[익인505]

한 번도 신경써본적 없어서 놀랐다...난 걍 뜯엉

[익인506]

엥 그냥 뜯지않아 ...? 충격적이다 생리를 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익인507]

대박 20년 넘게 살면서 그런 생각 해볼 생각조차 안 함

[익인508]

우리집은 여자만 4명이라 그런가 난 아빠한테 생리대 갖다달라고도 하는데...

[익인509]

수돗물,,, 그냥 엄마가 내가 생리중이라는걸 몰랐음 해서!

[익인511]

헐 진자 충격 전혀 신경인쓰는데...

[익인515]

물 아까워...

[익인516]

..? 이글이 더충격이다 왜 그렁거 신경쓰는거야,,,

[익인518]

헐 나 진짜 너무 신기해... 가족들한테도 신경 쓰는구나

[익인519]

엄빠오빠 다 있어도 걍 뜯는뎁 !

[익인521]

나도 물 틀어놓고 뜯어,,, 신경쓰임

[익인523]

나 신경 하나도 안 썼는데

[익인524]

와우 나는 그냥 뜯는다

[익인526]

걍 뜯음 내가 생리하는데 뭐 어쩔테냐 하는 기분으로ㅋㅋㅋ

[익인527]

엄마??를 왜신경써...? 전혀신경안쓰는데

[익인529]

???? 엄마를 신경써...? 남자 형제나 친구면 몰라도 생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잘 알려준 사람이 엄만데?

[익인530]

가족은 한번도 의식 안해봄..

[익인531]

집에 남자손님 오시면 조심해서 뜯는데 그거 아니면 걍 신경안쓰고 뜯음!

[익인532]

난 소리 안나게 완전 조심조심 뜯어... 굳이 생리하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아

[익인533]

내 큰동생(23)은 나(27,오빠) 있어도 " 아 ㅅㅂ 또시작이네 짜증나 아퍼~@@!!@!@!!@!@"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순화해서 말한거긴한데 엄청 욕함 ㅠㅠㅠㅠㅠ 내 동생은 생리할때 생식기가 아프대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