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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8
이 글은 7년 전 (2018/6/23) 게시물이에요
20살 때 우울증 진단 받고 거의 2년동안 방안에만 살았어 하루에 12시간은 그냥 방 천장 보고 누워있어 그러다 울고 책 좀 보고 인터넷 좀 하다가 방문에 귀 대고 소리 듣고 사람 없을 때 나가서 밥 조금 먹고 들어와서 일기 조금 쓰다가 다시 누워서 천장 보다가 잠들었어 고등학교 친했던 친구들 가끔 인스타 보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고 직장 가지고 할 일하는데 나는 밥이나 축내면서 집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데 그걸 보면 나는 또 병ㅅ이라고 스스로 욕하고... 요즘에 다시 뭔가를 해볼까 하는데 나만 한군데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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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세상에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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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도 직장도 능력도 없는데 서아ㅏㅇ늦진 않은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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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살이면 대부분이 아직 암것도 시작 안한 나이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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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 22인데 암것두 한거없움... 일단 알바부터시작해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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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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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노노 마흔 쉰에 새로운 도전하시는 분들도 많음 우리 엄마도 52세인데 공인중개사 공부하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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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23에 디자인 공부 시작했고 우리 언니는 27인데 연기 배워 ~~ 나 고졸이고 자격증도 뭣도 1도 없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사는 중야 ㅋㅋ 배울 수 있는 건지 자격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하고 싶은 걸 찾는 거야 쓰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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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한번 찾아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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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주위 사람들 다 졸업하고 취직했는데 난 이제 1학년이야 22살이면 뭐든 하기에 충분히 이른 나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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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찾아봐야겠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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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전혀 안늦었어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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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익인아 난 간호학과다니는데 22살은 뭐야 30대 40대분들 심하면 50대분들도 학교를 다니신다 난 전에는 몰랐는데 학교다니면서 느꼈어 뭘 하는 것에 나이는 안중요한것같아 심지어 익인이는 22인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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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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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안늦었어. 나도 22살인데 퇴사하고 뭐 해보려고 하는데 늦었다고 전혀 생각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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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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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웅웅 이곳의 이 사람들의 마음이 너한테 힘이 됐음 좋겟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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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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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직 집 밖에 나가기는 커녕 방 나오는 것ㄱ도 힘든데 쉬운 것 부터 해볼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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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22살인데 너무 해놓은게 없다싶고....근데 나가서 22살이라고 말하면 다들 너무 어리다면서 놀라더라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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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근차근 해볼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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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랑 똑같네.... 난 시작하고싶은데 인문계도 안나왔고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없고...뭔가 시작하려니까 나이가 많은 것 같아서 해볼 용기가 안나고 못하는 주제에 해보려고 시도한다고 누가 욕할 것같고...심지어 집에 돈도 없고 가난해.. 알바 했다가 사람만 싫어지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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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 방 밖에 나가면 그러고 사냐고 부모님이 욕할 것 같고 집에서 나가도 지금까지 뭐했냐고 사람들이 다 나만 욕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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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인생을 시계로 치자면 20대는 새벽 다섯시 밖에 안된대
우리가 한창 잘 자고 있을 시간이잖아 아직 깨지도 않았어
아직 늦지 않은 시간이야 충분히 할 수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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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명인데도 많은 힘이 된다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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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늦지않았어 지금부터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괜찮아
나도 18살에 힘들어서 학교 그만두고 3년을
알바도 안하고 부모님이 주는 돈으로
먹을거나 사먹고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하고
그러다가 사람도만나고 용돈벌겸 알바 조금씩 하면서
내가 화장하는걸 좋아해!! 그래소 전문대 뷰티과 입학하려고 알아보는중이야 너랑 동갑이구
조급해하지말고 너가 준비가 되면 시작해도 돼!
우리 안늦었어 전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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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다시 하나하나 해볼게 열심히 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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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야 나는 25살인데 늦었다고 생각 안돼! 그 생각할 시간에 바로 행동하면 된다고 그럼 안 늦은 거라고 말 들은 후부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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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집에서 웅크리고 있을수록 내 안으로 나는 깊이 들어가게 되고 더 우울해질수 있어.
사람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우울함에 맞서는 호르몬들을 내뿜끼도 해
그러니 새롭게 작은일이라도 시도해 보는게 어때?
더욱이 쓰니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남들 다 잘살아가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그렇지 하면서 좌절감 느껴보기도 하고 성공하지 못한 삶에 대한 열등감이나 삶에대한 의욕이 없고 그럴때가 많아
내가 정신병이 걸린걸까 하면서
결국 나를 제일 미워하고 못나게 보는건 나더라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그런데 삶은 그런것 같아
항상 생각했던것 만큼 흘러갈수는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려고 노력하는게 참 중요한일 같다고 생각이 들어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더 좋은걸 보여주고 더 좋은걸 해주고 남이 아닌 내 자신이 나를 위해서!
삶은 참 보면 아무런 일없이 흘러가는것 같지만 한순간 한순간이 정말 소중한것 같아
쓰니도 쓰니의 인생 한순간 한순간 너를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다
이러한 글을 쓴것도 너에게 기회를 주고싶은 너의 마음일것 같아서;)
자신에게 더 마음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좋겠다!
쓰니가 행복하길 바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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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너무 힘들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익 댓글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답글남겨.. 요새 그냥 힘들기만해서 뭘 하기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댓글보고 마음이 많이 진정된 거 같아 나한테 해준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마워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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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안녕 익인21! :)
답글 고마워!
누군가가 내 글을 보고 위로가 되었다는게 참 감사해..
세상이 내맘대로 되지않는 일 투성이고 삶은 한순간 한순간 너무 힘들도 두려운일 투성인것 같아..
익인이가 무엇때문에 힘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힘들고 어둡다고 생각한 삶속에서도 별들처럼 빛나는 무언가가 있을거야!
항상 무언가에 두려움에 쫓기지만 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내안에 나를 믿어주는거 어떨까?
난 할수 있는 사람이야 하고 말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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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래저래 익인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서 몇마디 적어봤는데 마음이 잘 전달된지는 모르겠다..!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마!
익인이를 응원할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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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댓글 나도 위안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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