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짜 직감은 이미 100% 빼박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아까 내가 낮잠 잔다고 한 이후로 온 것도 없어 그것 때문이 아니라 애인이 오늘 놀러 나갈까 고민 했는데 놀러 나가서 만나려는 대상이 내가 진짜 경계하는 애거든 뭔가 되게 애인이 챙기고 상메도 걔 이름 배경도 걔랑 찍은 사진이고 그냥 그렇게 친한 친구라니 할 말은 없어도 기분은 나빠서 싸운적 있는데 막 걔가 만나자고 했다고 나갈까 말까 하다가 어머님이 나가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걍 갑자기 영상통화 하는데 원래 쌩얼도 잘 보여주고 오늘은 싫다길래 그럼 눈만 보여달랬더니 그것도 싫대 그리고 지금 전화 문자 안 되는 것 자고 일어났다고 할 것 같은데 증거가 없네 아 왜 이렇게 애인을 숨막히게 집착할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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