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보수적인 편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된다 ㅠㅠ
우리 할머니때만해도 일본이야기에 너무 원통한 일을 많이 당해서 치를 떠는분이 많으셨잖아
나는 아직 몇세대도 지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위안부할머님분들도 아직 활동하시는데 말이야....
근데 요즘들을 보면........... 논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사카(위안부는 필요했다하고 위안부기림비 설치한곳에 압력가함) 막 프듀(요즘 논란많은것들 ㅠ)이런곳 많이가고...소비하고....그래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다........
+)많은 익이니들이 조금 오해하는 것 같아서 다시 댓글을 달게 ㅠㅠㅠ
난 무조건적인 일본소비를 안하는게 아니야! 난 우익논란이 있는 제품들을 되도록 소비하지 않고자 해
내 주변엔 일본에 관련된 전공들 (일본학,일본어통번역학)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어! 그 친구들이 여행갔다가 사온 제품들, 나도 당연히 고마워 하며 사용해!
근데 그 제품기업이 우익이라면, 난 기분이 별로 좋아지지가 않아 ㅠㅠ 여기서 우익은, 전범을 미화하고, 전범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숨기기 급급한 기업들이겠지? (욱일기,전범미화 등등)
그리고 난 우익을 강요하지않아! 다만 우익임을 알리는 것은 한국인으로써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 또한 우리 주변엔 어쩔수 없이 우익을 소비해야하는 사례들도 있을거야 ㅠㅠ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익임을 인식하는 게 먼저 아닐까? 과거 불과 2세대 전의 고통을 잊기엔 우린 아직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내 우익불매는 진행되는 것 같아...'소비 방향'을 바꾸려는게 아닌, '의식의 유무'에 대해 집중했다는걸 익이니들이 알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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