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만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되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상하다구 썼는데
정말 이상해 6년전에 첫사랑이 있었는데 걔를 진짜 너무너무너무좋아했거든 고백도 몇번 했는데 다 차였지만..ㅎㅎ
마음 놓는게 2년이 걸렸는데 솔직히 아직도 놓은건지 모르겠는 느낌? 가끔 걔 생각나면 좀 뭐랄까.. 절절해지고...
만약 이제와서 (뭐 그럴일도 없겠지만) 개가 만나자고하면 나는 고민안하고 만날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연락은 이제 하지도 않는데도 최근까지도 꿈에 나오고.. 한동안 안나오나 이제 좀 잊었나 싶더니 어제도 나왔어 ㅋㅋ
그때당시에 걔는 나보고 가장 친한 여자인 친구라고 말하고다녔고 그래서 계속 차였었는데 ㅎㅋㅋ 차인 뒤에도 계속 친하게 친구로 지내구..
울기도 했었는데 참 ㅠㅋㅋ 인기도 많았어서 질투도 많이했었다~~ 노래를 잘하는 애라 나한테 듣고싶은 노래있냐고, 자기가 불러준다고 하구 녹음해서 보내주고..
아무튼, 첫사랑은 참 생각만 해도 아련해지는게 있는거같아
아직도 가끔 생각해. 내 친구가 걔한테 걔랑 나는 무슨사이냐고 물어봤었는데 걔가 응답하라 1997같은 사이라고 했거든
그게 무슨 뜻이였을까 아직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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