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막 여러가지 수업하는 문화센터에서 알바 하는데 사무실에서 선생님이 엄청 심각하게 통화를 하시는거야 그래서 난 처음에 뭐징.. 하고 그냥 내 일만 하고있었지 근데 한 20분 뒤에 다시 사무실 들어가니까 금융감독원 어쩌구 경찰 어쩌구 이러는게 너무 보이스피싱 같아서 내가 선생님! 하려는 순간 전화를 끊으시는거야(그쪽에서 한 십초 뒤에 다시 전화 준다고 함) 그래서 선생님 제가 계속 들어봤는데 보이스피싱 같아요.. 라고 말하자마자 또 계속 전화오고 선생님 막 놀라시면서 진짜냐고 진짜 보이스피싱이냐고 그러셔서 너무 진정을 못하셔서 확신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네 선생님 진짜 확실해요 보이스피싱이에요 하고 바로 경찰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 하니까 보이스피싱 맞다고 그 이후로는 경찰이 알아서 처리해주심! 그리고 선생님이 나만 보면 맨날 감사하다고 그러시고ㅠㅠㅠㅠ 다행이지!! 내가 딱 말 걸어드렸던 순간이 마지막 단계였대,, 비밀번호 치고 돈 빼가는 단계ㅠㅠㅠ 주위에서도 이런 일 일어나니까 너무 소름돋았어

인스티즈앱
충격적이였다는 노동절 전국민 눈치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