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으로 10년 넘게 살암ㅆ거든
근데 난 미국에 산만큼 영어도 잘 못하고 학벌도 별로야.. 그래서 난 미국 갔다왔다라는게 오히려 나한테는 안좋은 꼬리표도 부끄러운 흔적이야
미국에 사는동안 우울증 향수병이 심해서 엄청 무기력하게 지냈었거든 그러다가 훗날 정신 좀 차리고 공부 해야겠다 했을때는 이미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할때가 되어서..
지금도 한국가면 정신과 상담 받아보긴 할건데 이런 사실은 말할수가없잖아.. ㅋㅋ 변명이라는데
난 내가 미국에 살았다는 사실이 되게 창피해 얻은게 없다 생각이 들고 내가 미국에 살다왔다는걸로 보여줄만한게 없어 당당하지가 않음
그래서 난 미국에 살다왔다는걸 숨기고 살건데
그동안 뭐하고 살았ㅇ냐고 물어보면 여러가지 알바하면서 살았다고 하고...
혹여라도 번역일 부탁할까봐 걱정돼서... 그거 제대로 못하면 또 미국 살다왔는데 왜 그것도 못하냐고 무시하고 한심하게 볼거 뻔하니까..
실제로 잠깐 한국 갔을때 계속 영어 과외 하라는 소리 들었다가 못한다 했더니 미국 살다와서 왜 그것도 못하냐는 소리 많이 듣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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