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대학 졸업 하고 어린이집 취업했는데 몇개월후에 바로 주임 되었어. 어린이집에 오랫동안 몇년경력 있는 선생님들이 주임 된 게 아니라 첫 취업한지 몇개월 밖에 안된 신입 선생님이 주임 됨. 일을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해서. 원장님이 말씀 하시고 부탁하는거 이해 단번에 해서 바로 처리하고 보육에 있어서 어떤 상황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무슨 일 해야 하는지 제대로 잘 보여주고 일 너무 잘하셔서. 그 분이 쓴 어린이집 취업 자소서 읽은 적 있는데 대학 다니면서 빠짐 없이 봉사 했더라. 대학교 2학년 3월부터 10월까지 보육에 관련된 어떤 봉사 쭉 하고 한달 뒤인 11월부터 또 언제까지 다른 봉사 쭉 하고 이런식으로 졸업할때까지 여러 봉사 이어서 해갔더라고. 그냥 봉사하는데서 이거하세요 하면 그것만 하고 이런게 아니라 센터 봉사이면 거기 계신 원장님한테 적극적으로 이런 프로그램 있으면, 이런 활동 있으면 이 아이들에게 괜찮을것 같다고 아이디어도 내고 틀리면 다시 공부해서 애들 참여시키기도 하고. 근데 그분 2년 어린이집 근무 하고 그만두셨는데 이유가 자기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서 다시 공부하겠다고 그만둔 거. 내가 아는 다른분이 그 분이랑 그 어린이집에서 같이 일했던건데 원장님이 진짜 칭찬 많이하신대 너무 잘한다고. 근데 본인은 자기 능력이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졌나봐. 다시 공부하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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