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기준 맞는 말인 것 같앙 엄마 말은 그 결혼이라는 게 진짜 막 결혼식 이런 게 아니라 인생 동반자 한 명 정도는 (평생 갈 친구도 좋구) 있어야 안 외롭다 하셨음 결혼을 안 할 거여도 애인이라도 둬라 요거 그리구 낳을 거면 일찍 낳아라 이거는 얼른 애 키워서 독립시키면 좀 덜 늙었을 때 자유 찾는다 요런 식으로 얘기하셨음 만약 애 낳았는데 40에 낳으면 60까지는 뒷바라지 해야 하는데 그때 되면 몸도 좀 힘들고 그래서... 암튼 가끔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나는 결혼 안 하더라도 애인이나 인생 같이 보낼 사람 한 명 정도는 있는 게 좋다 나이 들면 외롭긴 하더라 얘기하셨는데 저걸 간단하게 어케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결혼이라고 해부렀어 막 요즘 사실혼 같은 것두 있으니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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