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있는 음식점있잖아.콘에 자기가 떠먹는 아이스크림.그거 먹으려고 막 뜨려던 상황인데 줄 서있는 7살 정도 되는 애기가 아빠한테 "아빠 나 빨리 먹고싶다" 이러면서 "아 빨리 먹고싶다"하는 거야. 그래서 곁눈질로 슬쩍보니까 애 엄마가 내 손 계속 쳐다보고 애 아빠는 "아줌마(나 17살임)가 빨리 하겠지." 이러는 거야. 기분 나빠서 그냥 얼른 하고 나오려하는데 애가 팍 밀치면서 아이스크림 콘을 들더라고. 그래서 아이스크림 내 옷에 흘리고. 애부모님은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친구한테 기분 나빴다고 말하니까 뭐 그런 거 가지고 기분 나쁘냐고 예민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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