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면회하러 나랑 부모님이 갔었는데 사진도 마지막에 찍었거든 아빠폰으로 다 찍음. 엄마가 나랑 아빠 동생 세명 사진 찍어주시려고해서 셋이 가만히 서있는데 엄마가 버튼 실수로 누르셔서 찍혔어 그래서 내 표정이 순간포착으로 이상하게 나왔을것 같았어 근데 아빠가 찍은 사진들 단톡방에 전송하는데 나 엽사로 나온 그 사진도 포함해서 보내셨음 아빠가 사진에 관심 있으신분이라 분명 폰갤러리 들어가서 찍은사진들 미리 하나씩 넘겨보며 다 보실 분임. 딸이 진짜 엽사로 찍히고 누가봐도 안좋게 나왔는데. 그리고 내가 졸려서 하품 진짜 크게 쩌억 하고 다시 평범하게 있는데 옆을 돌아보니까 아빠가 나 엄마 동생 향해 핸드폰을 대고 있더라고 설마설마 해서 면회 끝나고 집 갈때 아빠한테 아까 뭐 찍은거냐고 물었는데 동영상이였어 그 영상도 보내셨는데 역시나 내가 하품 그렇게 한것도 찍혀있음 왜 아무말도 없이 동영상 켜냐고 사전에 미리 아들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가족들 모습 영상 찍는다고 말했으면 몰라 난 기분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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