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집 사정이 여러가지로 안좋아서
18살때 거의 쫒겨나듯이 자취를 시작했어
지금도 월급 받으면 거의 반은 월세랑 생활비로 나가고
한달에 삼십으로 거의 굶어가면서 살고 있거든
근데 내가 이십대 초반이라 더 그런거 같은데
자취한다고 하면 10명 중에 9명이 엄마품 나가사니까 생각보다 안좋죠? 라고 물어봄
어릴때야 나가고 싶지 막상 나가면 힘들다고.. 그럴때 마다 괜히 혼자 서글퍼진다
그리고 이건 별갠데 뭔말만하면 어려서그래. 라고 하는거랑
너는 어리니까 할 수 있지만, 이거 제일 싫어..
여행이고 수업이고 당장 내일 밥먹을돈 없어서 끙끙거리는데
꼭 어린데 너가 노력을 안해서 못하는거다. 어릴때 해봐라 하는거..
돈 보태줄거 아니면 그딴소리 안했으면 좋겠음

인스티즈앱
순간 내가 보고 있는게 츄 맞나 싶었던 인가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