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 자존감 낮지 않다고 생각했고 평소에 나대로 만족하면서 살다가도 나한테 못되게 굴었던 애들, 만만한 애들 괴롭혔던 애들이 얼굴 더 예뻐져가지고 무서운 성격 싹 감추고 예쁘다 예쁘다 들으면서 사는 거 보면 왜 이렇게 화나고 내가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그건 그냥 그 친구가 나빠서 그런 걸까? 근데도 그냥 내가 다 못나서 자괴감 드는 것 같고 그렇다 대체 외모가 뭐고 밖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메이킹이 뭐길래 하루하루 사는 걸 고민스럽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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