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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7년 전 (2018/8/21) 게시물이에요
막 사진찍을 때 억지로 얼굴 구기거나 하면 못생긴 표정말고 이쁜 표정~! 이 정도 말고는  

다른 사람 볼 때 외모적으로 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런 생각밖에 한 적 없어...사실 사람 만날 때 외모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 하는 것 같거든 

 

그런데 내 고민이 뭐냐면  

 

친구들이랑 같이 길 가거나 하잖아? 그러면 애들이 가끔 야 저 사람 완전 예쁘다/잘생겼다/옷이 예쁘다/별로다 이런 얘기나 

 

지나가는 커플들 얼굴을 보고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예쁘다 이런 얘기나 

 

과에 나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친구들이 그 선배는 너무 못생겨서 별로다 이런 얘기에 공감을 못해주겠어 

 

지나가는 사람은 외모를 아예 본 적이 없어서 친구들이 누구의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난 모르겠다고 얘기하면 되게 무안해하는? 느낌이고 

 

후자도 난 잘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친구들이 되게 뻘쭘해 하더라고 

 

기본적으로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성격인데 내 친구들은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 외모에도 관심이 많아서 대화를 하다보면 사소한 부분에서 마가 뜨고는 해  

그런 걸 내가 맞춰야하는 건가 맞출 수는 있는 건가 잘 모르겠어 

큰 고민은 아니지만 사소하게 계속 쌓이는 느낌이야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익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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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그래!!!!!!!! 난 진짜 관심 하나도 없는데 친구들은 지나가는 사람조차 외모를 평가하고 커플 지나가면 누가 아깝다 이런 소리 하고.... 사실 하나도 공감을 못해주겠거든ㅠㅠ 그래서 그런 말 하면 난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딴 얘기로 돌려버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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