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돼???? 오늘이 수학여행인데 어제 체육관에서 안전교육하고 내일 아침 6시까지 등교해라 한다음에 태풍 때문에 못할 거 같으니까 그제서야 쌤들 모아서 회의하고 내일 9시 정상등교 하라고 했대 근데 항공사쪽에 안 알리고 그냥 안 가서 항공사는 표도 못 팔고 300석 빈 상태에서 제주도 출발했고, 그래서 위약금이 4800만원이 나왔는데 학생들이 낸 수학여행 비에서 16만원씩 깐대 미뤄진 수학여행 안 간다고 환불 받아도 16만원 덜 주고... 만약에 가게 되도 비행기 값 또 내야한대 항공사 측도 어이없겠지만 애들이 제일 어이없을듯... 수학여행비 30만원 진짜 어렵게 낸 애들도 있을텐데 16만원이 쉽게 버는 돈도 아니고 선생님들이 항공사 측에 연락 안 해서 이렇게 된 걸 왜 학생들 돈으로 물어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