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쓸모없는 사람이였나 싶고 비참하네 오빠랑 7년을 연애하다가 동거한 지 얼마안됐는데 연애하다 바람핀것도 모자라서 나랑 같은 살 때에도 그 여자 만났더라 그 사실 안 후로는 매일 맞고지내 오늘 새벽에는 목을 꺾어서 어깨랑 다쳤어 방금은 무단침입죄로 경찰까지 부르더라 나 나가라면서 양 팔을 꼬집고 도저히 안되겠는지 집게를 던질려고 그러더라 빗도 던지고 걸레도 던지고 또 발 걸어서 나 넘어뜨리게하고 입막게해서 또 목 아프게하고 이런저런일 다겪으면섳왜 안나갔냐고? 나 혼자 있으면 외롭거든 난 나 자신을 사랑할 줄을 몰라 왜냐고? 또 감성팔이한다고 욕들을 수 있는데 엄마가 어린적에 도망가서 지금은 돌아가신 아부지지만 매일 술먹고 우리 때리고 그때 9살인 나는 내 동생도 지켜내야되고 동네에서 날 성폭행할려했던 남자들도 물리쳐야되고 암튼 어릴적부터 사랑받아본 기억도 없고 그럴 틈도 없이 지내다 이 남자한터ㅣ처음으로 때리지만 그래도ㅅㅏ랑을 받은 게 처응이라 그 사람 놓치기 싫었어 근데 이젠 도저히 안되겠더라 이러다가는 오늘 던질려한 집게에 내가 맞아서 죽겠더라고 너무 무서웠어 너믄 내가 얼굴도 모느늘 인터넷에다가 이런 거 쓰는 것도 병인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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