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좀 뚱뚱하고 피부도 나빠서 화장해도 여드름 볼록한거 다 보이고 ㅎㅏㅜㅜㅜ 친구가 사정사정해서 나가기는 하는데... 차라리 사진이라도 보여줘서 미리 거절이라도 당할까했는데... 친구가 양쪽 다 사진 안보고 만나자고 밀어붙여서... 난 사람 청결하기만 하면 외모 전혀 안 보는데 정작 내 외모는 자신없는게 슬프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누구라도 못생겼는데 심지어 피부도 더럽고 살까지 쪘네 이러고 얘기할 생김새인데 딴것도 아니고 소개팅에서 어떻게 신경을 안 쓸까... 상대방 남자는 외모 좀 보는거 같던데 나 보고 실망하겠지ㅜㅜㅜ 아 진짜 그냥 파토내버리고 싶을만큼 걱정이다 이미 외모로 상처 많이 받았는데 나가서 또 괜히 상처만 받고 올까봐 무섭고 소개팅에서 나같은 사람 만나서 실망이라도 할까봐 상대한테 괜히 미안하고 난 왜 이러지..

인스티즈앱
(충격/혈압주의) 은행이 준 연말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