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부모님이 쌍수 비용 대주신다하셨는데 겁이 많아서 그런건지 마음 결정을 못한건지 아무튼 평소에 얘기해보면 할 생각이 있는애란 말이야 근데 내가 이번에 길게 쉴 시간이 생겨서 빨리 상담받고 후딱 해버렸거든 지금 5일차고 그 친구한테 카톡으로 붓기는 많이 빠졌냐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나보고 할지말지 결정하겠다는거야 그 말에 뭔가 기분이 확 안좋아져서 그럼 너가 봤을때 내 눈이 별로면 안하겠다는거네 이랬더니 아무데나 가서 할 순 없지..이러는데 너무 화나는거야 안그래도 아직 붓기 덜빠져서 잘된건지 만건지 나도 모르겠는데..ㅠㅠ 속상하다 그친구 평소에 욕한마디 안하고 착한애인데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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