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우울증앓고있는 쓰니야 움 예전에는 하루에한번 자살을 생각했어 나는 자존감도둑이 엄마아빠였거든.물론 지금도 잠이안오는 새벽에는 갑자기 우울증이 확-! 몰치기도하고 자존감 빵빵녀는 아니야! 근데 예전에비하면 많이나아진거같은 이유가 뭐냐면 어느날 자살에 대해 또 생각하던중에 누군가의 자살 기사를봤어. 근데 댓글이 죄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라고. 물론맞는거지! 근데 괜히 현타가왔어 난 친구도 많이없이살아왔는데 내가 죽으면 누가슬퍼해주고 누가 내아픔을 알아주고 누가 신경이나쓸까..다른사람들은 그냥 ‘아이고..’하고 자기생활을마저하겠지 라고생각이들더라 심지어 날 괴롭게하던애들은 하하호호생활하겠지 하니까 더 오기가생겼어.. 자존감은 어떻게높였냐면 정말쉬워 매일아침은 아니더라도 하루중에 내가 잘한게 하나라도 있으면 칭찬해! 만약 카페를갔는데 카페알바생한테 감사합니다~웃으며 인사를 잘했어! 그러면 ‘내가 웃음으로써 상대기분도 좋게하고 ㅠㅠ잘했어 익인아!’ 이런식 항상 궁예든 팩트는 상관없어! 이런식으로해서 난 누가 싫은소리해도 전보다 스루~잘하게된거같아 자존감도 물론 조금씩 올라가는중! 예전에는 누가 너는 그게안어울려 그러지좀마 어휴 별로야 등등 뭐라하면 ‘하..내가그렇지...뭐’ 이러고 무너졌는데 지금은 ‘아니야’라고 부정하면서 좋게생각하는 부분도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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