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말고 그냥 일단 현장에 뛰어들었거든
고등학교땐 고3때 패션 아카데미 가고싶어서 실업계 생산직 취직해서 적금 800정도 모은거 스무살 때 깨버리고
회사 관두고 아카데미 들어가서 맥날 일하다가 또 관두고 쉬면서 언니 쇼핑몰 일 도와주면서 촬영 동대문 피팅 이런거?
하고 그다음에 로데오 거리 사람 많은 보세 옷가게랑 연예인스타일리스트도 해봤는데 내가 워낙 말이 많고 사람을 좋아해서
결국엔 다시 판매직때가 생각나서 백화점의류직으로 왔어 그렇다고 학창시절이나 놀때 술 클럽 이런거 아니구
나 술도 클럽두 안좋아하고 공부도 한 과목 1등은 했을정도로 최선이였다ㅠ 대학 가지 못한게 마음에 남지만
다들 그러니까 다양하게 해보는걸 추천해 나는 진짜 많이 ㅎㅎ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내 꿈 정하고 그것만 팠다가 이제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여러가지 했던건데 난 나름 좋은 경험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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