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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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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 글은 7년 전 (2018/8/27) 게시물이에요
나는 무기력증이 심해 

때문에 몸관리도 잘안하지 

암이라도 걸리면? 충치가많아져서 병원비가많이들면? 

그냥 죽으면 되지 라는생각으로 살아 

낮에는 정말 활발하게 잘 생활하는데 

새벽만되면 우울증이 심해지고 

 

특히 누군가에게 지적이나 훈계를 들었을때 

자괴감이심해 

마음속이 우르르 무너지는 기분이고 내가 너무밉고 그래 

누군가는 가볍게 넘길수있는거지만 

나는 그게 잘 안되네 

또한 억울하면 못사는 타입이라 끝까지 결백을 증명해야하고 

잠도못자 

 

 

너희들은 어때? 내얘기 안들어줘도돼 난 너희 얘기듣는거만으로도 큰힘이돼..내얘기 궁금하면 언제든 해줄수있어 난 친구도없어서 여기가 유일한 소통처야..우리 조금만 얘기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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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생각이 너무 많아...
자존감도 진짜 낮은거같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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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더 자세히 얘기해줄수있어? 다 들어주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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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생각이 많아서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보면 위선자가 되는 기분이 들때가 종종있어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다보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부정적인쪽으로 가잖아? 그래서 생각하기가 싫다 요즘엔..
자존감은 성인되고 느낀건데 내 성격이나 외모를 자랑스럽게 여기지 못하는거같아
그러다보니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위축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심지어 가족앞에서도 뭔가 당당하지 못하게돼버렸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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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난 무기력증때뭄에 아무것도안하니까 가족들이 너무 한심하게생각하는게 힘들어..엄마 들어오는 현관문소리들리면 자는척한다...우리 병원이답일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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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무언가를 시도하는게 너무 힘이 든다 뭘 좀 해보려고 하면 니가 뭔데 니까짓게라는 소리가 들리고 그런 나와의 싸움을 하는게 너무 지쳐 그래서 뭘 하려면 수백번 고민하고 정말 진이 빠진다 이런 싸움이 너무 지겹고 더 이상은 버티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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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눈물이터져버렸어..나랑 똑같네 어쩌면 나는 어렸을때부터 밥상에 밥알 흘리는거 이런 사소한거로도 크게 혼나서그런걸까? 항상 자신이없고 너익처럼 무언가를 시도하는게 진짜 힘들다 그래서 번듯한 직장하나 못구했어..얘기해줘서 정말고마워 어떻게하루하루를 버티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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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취준익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해야되는데 계속 이래서 죽을 지경 공채시즌이라 자소서 써서 빨리 지원해야되는데 무기력증 터지고 우울증 터져서 암것도 못하는 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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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같이 앓고있으니까 조언을 못해줘서 미안해..하지만 충분히 공감해 무기력증이 우울증이랑 같이오지 보통..정말 그러면 너무힘든데 우리 병원을가야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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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나 진짜 10년째 앓고 있는데 점점 심해져 ㅋㅋ 병원 가야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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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10년? 우리가야겠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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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나는 친구가 좀 적어ㅜㅠㅠ 조금만 인간관계가 힘들어져도 바로 놔버려서 현재 연락하고 놀 수 있는 친구가 세 명 정도밖에 안 돼...그리고 자존감도 엄청 낮고..뭐만하면 미안 하는거 진짜 고치고싶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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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똑같구나..나는 고등학교 친구랑 연을끊어버려서 중학교친구 하나뿐이야..근데 기분빠라서 내가 다참고맞춰주며 살아..3명이나있어??!나보다 많다야ㅠㅠ 나도 한창 친구 사이에서 미안하다는말을 달고살았어..그러다보니 그냥 내가 죄인이요~하는 마인드가 되더라..익인아 우리 친구가 적어도 무언가 다른사람보다 좋은점이 있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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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주위에 이렇다 할 친구가 없어 단톡도 있고 개인 카톡도 하고 안부도 묻고 답하는데 알 수 없는 오해와 인간관계 맺는게 힘들어서 자주 연이 끊겨 쇼핑 가거나 어디 놀러 가고 싶은데 같이 가자 할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 남자친구한테 매달리는것도 같은 이유인것같아 적어도 데이트라는 명분이 있으니까 근데 난 여자인 친구가 갖고싶어 ㅠㅠㅠㅠㅠ 학교 다닐때 무리에서 분위기 메이커였고 나름 인싸라면 인싸였는데 왜 아무도 곁에 없는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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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나 너무 눈물이나 나도 같은이유야 남자친구때문에 친구랑 연도 끊어봤어..그래서 나는 더 아싸가되었고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면 정말 난 외톨이가될것같아서 힘들어 하지만 헤어지고 새시작하고싶은데 쉽지도않다 그치..? 나도 분위기메이커다 활발하다 소리 많이들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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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자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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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힘들다 이 시간에 이렇게 깨어있는 것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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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나를 그만 싫어했으면 좋겠어
그만 울었으면 좋겠다
그만 우울해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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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싫어..? 우울해하는 자신이 싫은거야? 아니면 다른이유도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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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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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세히 보여줘서 고마워...너무너무 이쁜 익인인데 언제부터 무슨계기러 찾아온거같아? 가슴한켠에있던 무언가가있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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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사실 이런 극단적이고 우울한 생각들은 고등학생때부터 했었어 물론 그땐 무슨 일이 터지거나 예민할 시기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 그땐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대학 오고 나서 너무 심해진거 같아 계기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이런 감정들이 드는 이유를 알면 고치고 싶은데 정말 모르겠어 내 자존감은 한 없이 낮아져만가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 사실 죽을 용기는 없어 내가 나에게 그 고통을 줄만큼 강인하지 않거든 그리고 남은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근데 만약 부모님이나 남자친구나 내 친구들에게 나에관한 기억이 사라진다면 난 남은 생에 미련없이 사라지고 싶을 것 같아
미안 너무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썼네
지금도 가슴이 꽉 막힌 것만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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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익인아 나 너를 비록 모르지만, 니가 기억이 사라진다먼 남은생에 미련없이 사라지고싶단말이 너무 아프다.. 가슴에 확 꽂혀버렸어 . 나 너가 안죽었으면좋겠어 힘들어도 되니까 가끔은 내생각하면서 웃었으면좋겠어. 울어도돼 나 정말 얼굴한번 본적없고 막상만나면 우리 서로 극. 혐해할정도로 이해못할수도있어 하지만 나 너를 응원해 정말 사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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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고마워 익인아 네가 글을 써줘서..
내 감정에 대해 편견없이 들어줄사람이 정말 필요했었는데
네 이야기는 자세히 들어주지 못하고 내 이야기만 하고가는것 같아서 미안하네..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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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니야 나 정말 듣는거많으로도 이상하게 힘이되네...나 정말 막말로 그래 너가 죽어도 소식을 모르겠지만 나는 믿어 너가 쉽게 죽지않을거라고..꼭 그럴수있을거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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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나 못 죽어.. 아까도 말했잖아 죽을만큼의 그런 큰 용기 없다고.. 다만 사라지고 싶을뿐이야 걱정하지마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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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다행이다 요즘은 뭐하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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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그냥.. 일상의 반복이야..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최근엔 친구와의 약속을 일부러 잡았어 집에만 있으면 공상만 하게되고 우울만 커지는 거 같아서
그런데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도, 친구 만나서도 속으로는 우울한 생각들을 하고 있더라
친구모습 보면서 나는 부러워하고있고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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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맞아...나도 집에짱박혀서 할거업ㅎ으니 유툽 페북 인스타 카톡 하는데...그냥 제일좋은부분만 올리는거 나도아는데..나는 그런일조차 없다는게 한심하고 그러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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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인스타 다 부질없음을 알아도 계속 보게된다...
그래서 위험한가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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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요즘 엄마가 너무 미워
내가 21살 새내기인데 딱 내가 재수를 한 기점으로
우리집 경제상황이 안 좋아졌거든
우리집 원래 아파트 3개 있고 유럽여행도 갈 만큼 잘 살았는데 집 다 팔고 얼마전에 이사도 했어...좁고 작은 곳으로
나 지난 학기 용돈도 안 받고 과외하고 알바하고 장학금 받으면서 열심히 살았거든?! 물론 다 내가 썼지만
사실 나는 내가 내 앞가림 나 혼자 하는 것 만으로도 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엄마는 요즘 나한테 자꾸 더 큰 걸 바라는 것 같아
내가 번 돈을 집에 보탰으면....
내가 동생 과외를 해줬으면....
이런 식으로
내가 내 돈 벌고 나 혼자 여행하고 놀고 덕질하는 걸 아니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이기적인 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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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이기적인게아니야 나는 항상 가난해서 괜찮은데 익인이는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앞가림도 잘하고 살았네..? 대단해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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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고마워 진짜 사실 나 대단하다고
수고했다는 말 너무 듣고 싶었어
익인아 너도 잘 하고 있어 힘들어 하지 말자
내 이야기 봐줘서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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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솔직히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부모님을 탓하고 방황했을것같아...사실 아직도 난 내 상황을 원망하고 아무노력도안해. 빈말이아니라 익인아,정말로 대단하고 멋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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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자존감도 높고 자신감도 충분하고 솔직히 말하면 잘하는 것도 재능 있는 것도 많고 다른것도 남부럽지 않게 살아.. 근데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때문에 너무 힘들어 진짜 매 순간 몸이 너무 아파서 차라리 다 엎어버리고 싶어 만성적 우울증이고 또 유전이라 난 앞으로도 쭉 이럴텐데 그냥 진짜 너무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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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성적 우울증이라는것도있어? 남들보다 쉽게 우울해지는걸까? 나도 엄마가 우울증을 앓았었어..익인이는 너무너무 이쁘고잘난거같은데 왜 우울증이 찾아왔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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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응 chronic depression이라고 만성적 우울증이 있더라 나도 진단 받았을때 처음 알았어ㅋㅋㅋ사실 어렸을때 엄마아빠한테 학대 당했었어 지금은 다 컸는데도 외상후스트레스에 시달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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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약은 먹고있어?? 부모님이 많이 원망스럽겠다..나또한 어렸을때 학대당한게 잊혀지지않는다..? 자기들은 그런적없다고만하지 어렸을때가 제일중요한데. 무슨 기억,감정을 갖고 자라느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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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약은 먹고 있어! 매일 밤 자기 전에 먹는데 먹으면 기절한듯이 자 엄마아빠는 다 지난 일인데 왜 아직까지 그거갖고 힘들어하냬ㅋㅋㅋ난 아직까지 트라우마때문에 핸드폰 벨소리도 못 듣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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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와.............어른들은 다 왜그래? 나도 힘들다고 엉엉울면 예전에는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엄마아빠도 할만큼했어~언제적일로 계속그럴거야~라고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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