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는 길에 동기네집이 있어서 저번학기때 마지막 수업 겹칠때마다 가는길에 나 떨거줘~~ 이러는데 솔직히 같이 하교하면 신경도 쓰이고 기름값 한번 내준적도 없음... 내가 나 운전자 보험 나 혼자만 보상받는거로 들어있어서 사고나면 골치아파진다고 그래서 누구 차 웬만하면 안태운다고 했더니 '아냐 사고나면 언니 책임 안물을께!' 이렇게 눈치도 못채고,,,, 어디 가서 못태워준다고 하면 어디가냐고 코치코치 캐뭍고, 그러면 정류장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기도 하고,, 내가 "야 인간적으로 기름값 한번은 내주라~" 이러면 눈치없이 또 깔깔깔 거리고 넘김.. 한번은 진짜 그냥 싫다고 하고 안태웠더니 뒤에서 저언니 가는길에 내려다 주면 되는데 그거 귀찮아서 안해준다고 뒷담깠다가, 다른 동기들이 니가 잘못한거라고 타박하니까 너네들도 언니편드냐고 아 서럽다~ 이랬던것도 내 귀에 들어옴.. 2학기 시간표도 쟤랑 마지막수업 두번 겹치는데 걍 대놓고 너 싫다고 말해버릴까... 그러기에는 내가 아직 1학년이라 사이 괜히 틀어지면 좀 그럴것 같은데ㅠㅠ 〈댓글에 쓴거 추가할께!> ++아 그리고 저번학기에 내가 차 태워주기 싫다고 대놓고 말하니까 차 있다고 갑질하냐고 걔가 장난스럽게 말하고 그날은 안타더니 또 다음에 언니~ 가는길에 떨궈주세용~ 이랬음.. ++ 태워주기 싫다고 말해도 저래서 이제는 대놓도 너 싫어! 이렇게 말해야 하는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너무 사이가 어색해질까보ㅏ..ㅠㅠㅠ ++ 내가 나도 용돈받고 다니는 학생인데 기름값 부담된다고 했었는데 아하! 이러고 말아... 대놓고 너 태워주기 싫다고 해도 그날만 안타고 다음에 또 태워달라고해.. ++ 여기가 지방이고 내가 사는곳이랑 학교랑 다른지역이라 되게 멀어 ㅠㅠ 시외로 나가는 학교라서 난 차 없으면 안되거든... 걔는 내가 ic 통과하기 전 그쪽 지역에서 살고... +++익들아 같이 화내주고 공감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이번학기에도 그러면 더 직설적으로 말할께! 익들이 말해준거 다 슼 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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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