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로데뷔때부터 응원하던 팬인데 손흥민은 진짜 내 학창시절이였다 중고딩때 에이매치 직관 뛰고 신문기사 스크랩하고 편지 보내고 그동안 기복 심하다고 욕먹고 공격수에겐 당연한 골욕심 때문에 욕먹고 어렸을땐 경기에서 질때마다 거의 맨날 울었던 선수가 이제 한팀의 주장이 되어서 진 경기에서도 후배를 위로할줄알고 팀을 위해 동료선수가 골 넣을수있게 도와주고 수비까지 내려오고 큰 부담감 안에서도 부담감을 즐기고 이겨내야 훌륭한 선수가 될수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있었지만 기성용선수와 감독님 품안에서 울던 모습을 볼 땐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누구보다도 성장한 우리 흥 진짜 흥했다 누가뭐래도 나한텐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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