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포근한 꿈을 꿨어 놀이터에서 내가 꿈 속에서 좋아하는 애랑 계속 함께 있었어 넘어져서 다치고 그랬는데 내가 걔를 걱정하고 걔도 나를 걱정하고 하는 그 상황이 너무 포근했다 내가 걱정하면서 뭐 가지러 갔는지 잠깐만이라고 하고 어딘가로 달려갔어 그러면서 깼는데 전에 '꿈이라서 괜찮다'고 소리 질렀더니 꿈 속에 있던 사람이 너한테는 꿈이겠지(본인들은 현실이라고) 말했다는 썰을 봤었는데 문득 아직도 기다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날 원망하면 어쩌지 나도 계속 옆에 있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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