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바로 앞에서 마주쳐서 둘이 서로 약간 민망한 것처럼 눈빛 교환하면서 웃더니 그냥 독서실로 들어갔거든? 그냥 장난치려고 들어갔나 싶다가도 고3 남자 애들 둘이 화장실에서 쪽팔려 게임을 한 것도 아닐거고 휴지가 없었던 것도 아닐거고ㅠㅠㅠ 이상한 생각 안 하려고 하다가도 계속 신경 쓰여서 난 거기 안 가고 있는데... 걔네랑 초딩 때부터 알던 사이인데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사고 많이 치던? 애들이었거든... 그래서 설마 수능 100일 앞두고 이상한 짓을 할까 싶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 독서실한테 말하는게 좋을까

인스티즈앱
어제 라디오스타 나온 43살 걸그룹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