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인이 폰 들고 서있고 아주머니가 말 못알아들으시고 있길래 걍 멀뚱) 서있으니까 외국인이 나한테 번역기 돌린거 보여주는겨 보니까 물티슈 달라는 건데 글씨 째깐해서 아주머니가 보이시겠냐곸ㅋ 아 물티슈 달래요 하고 전달해주니깐 외국인이 혼자 막 나 한국말 못한다고 쏼라쏼라 혼자 그러길래 물티슈 이런 거 기본 생활단어 아닌가 ㅋㅋㅋㅋㅋ 혼자 열받아서 인 코리아, 런 코리안 런. 코리안.... (눈 찌익ㄱ 찌익) 이러고 째려보고 나 전단지 들고 내 갈 길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는데 나한테 유 세읻ㄷ 런코리안??? 런ㅋㅎ리안????? 너 모라고햇냐 지금 나보고 한국말 뱌우라고 햇냐????????? 이러는데 못알아들은 척, 할리우드인 척 두 손 양 옆으로 하고 ㅎ 머래~? 어깨으쓱! 고개 절레! 하고 저세상 쿨하게 나왔다 실은 외국인에 아저씨...? 최소 나보다 5살은 많아보이는 건장한 남자 둘이라서 쫌 많이 쫄은 거 안 비밀 ㅎㅎ. ㅎㅎㄹㅎ. ㅎㅎㅎㅎㅎㅎㅎ... 성격 좀 죽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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