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맨날 삼시세끼 꽉꽉 채워먹고 중간중간 간식 먹고 야자끝나고 또 집가서 야식 먹고 하다보니까 살이 급격히 쪄서 5월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몸무게를 잿는데..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은거야..그래서 그때부터 충격먹고 한달동안 거의 하루에 토마토 한개?만 먹고 다이어트하는 동안 밀가루 탄수화물 소금 설탕 거의 안먹고 운동은 2~3시간씩 하고 그랬거든,,그래서인지 한달만에 6키로를 빼고나서는 이제 그만 빼자하고 원래대로 밥먹고 그냥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돼...밀가루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부은거 같고 살찐거같고,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살찐거같고 찌뿌등하고..6시이후로 넘어서 먹으면 또 살찐거같고..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해서 지금은 먹을때는 먹는데..학교 급식은 안먹고 점심 간단하게 싸가거나 굶고 집에와서 저녁먹는데 아직도 ‘밥’은 안먹게 되더라고..스트레칭도 하루라도 안하면 불안해서 진짜 모르고 낮잠자다가도 저녁 11시쯤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자고...이제 내신 챙겨야되는데..여기다가 이렇게 내 에너지를 쏟으면 안되는데 지금 내 상황으로는 그냥 다이어트가 내 인생의 전부인거처럼 행동하니까 부모님도 답답해하시고 나 스스로도 너무 답답해..최근에 먹는거는 그냥 거리낌없이 먹는데 먹고나서 스스로에게 드는 죄책감이랑 살찌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때문에 우울하고...진짜 너무 힘든데...하..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익들 있으면...조언같은거 해줄수 있어..? 너무 답답하고 서러워서 막 쓰느라 두서없이 썼네..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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