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면식있는 친구고, 나랑 친구 둘 다 대학 진학하면서 지방에서 서울 온 케이스인데
나는 인천 계양구쪽에 대학이 있어서 서울 강서구에서 통학하고 있고
친구는 국숭세단 중 어느 대학교 기숙사에 산단 말이야..?
가끔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서울에서 있었던 일~하면서 서로 일화를 푸는데 내가 얘기하면 나더러 '니가 있는 곳은 진짜 서울 아니잖아~' 이럼...
지금까진 듣고 그냥 분위기 상 웃으며 넘겼는데 만날 때마다 이 얘기하니까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 곳이 강서 중에서도 끝자락에 있긴한데 대체 왜 계속 태클을 걸지...?
대체 진짜 서울이 뭔데.... 어떻게 받아넘겨야할지 고민이다... 딱히 사이 틀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희한한 서울부심 부릴 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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