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생겨서 퇴사했다가 재입사 했는데 반년동안 다들 막 무슨 일 있었냐고 ㅋㅋㅋㅠ 직원들 나이가 거의다 여자고 엄마뻘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막 굴러가겠다 턱 묻힌거 봐라 ㅇㅇ이(통통한 회사직원)보다 뚱뚱하다 농담 섞인 진심을 던지는데 그 자리 없던 ㅇㅇ씨한테도 입방아 오르게 한거 같아서 미안하고 면전에 대고 무례하게 지껄인 그사람들도 짜증나고ㅜ 그래도 티 안내고 웃으면서 받아쳤긴 했는데 그 때 아무말도 안했던 대리님이 나중에 오셔서 커피 주면서 살 찌든 빠졌든 무슨 오지랖들이 많은지 아줌마들 얘기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눈물나더라 살 찐건 내가 제일 잘 알고 제일 스트레스 받는데 ㅌㅋㅋ당연히 살쪘다 한소리 들을 줄 알았다만 막상 들으니 너무 서러웠음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아빠가 출력해서 나눠준 가족여행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