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들이랑 방학 때 해외여행 가기로 했거든 1월에 유럽 한 팀 2월에 일본 한 팀 해서 가기로 했는데 부모님한테 허락도 받았고 첨엔 비용 다 대준다해서 계획만 짜면 되는데 아빠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자꾸 계속 여행은 고생하면서 다녀봐야된다고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 아껴서 다니고 비용은 조금만 대줄꺼니까 내가 알바하고 모은돈 다 털어서 다녀오래 심지어 숙소도 안좋은데서 자고(이건 뭐 그렇다치고) 굶어도 보라는데 좀 당황스러움 걍 싸게자고 싸게먹고 다니란 말같지만 우리아빠 사고방식 스타일이나 말투로는 걍 진짜 힘들게 다녀오라는 얘기임 쇼핑같은건 1도 못함ㅎㅎ 방금도 9월 용돈 좀 주세염.. 이러다가 갑자기 또 이 얘기해서 당황쓰ㅎ 아맞다 책값도 받아야하는데 아악 암튼 첨에 여름에 내가 말 꺼낸 적도 없는데 나한테 분명히 아빠가 비용 ☆다 대줄테니까☆ 유럽 갈 친구 구해보라해서 구해왔더니 이게뭔.. 물론 나도 내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이니 사치부리면서 다녀올 생각은 단 1도 없고! 비용 대주는거 당연하다고도 생각 안해! 보내주신다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 근데 첨에 저런 말도 없고 모든 비용 대준다고 해서 가기로 확정 다 해놨는데 저렇게 말이 바뀌어서 당황쓰 사실 이게 뭐 나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같이가는건데 나도 그렇고 친구들 다 먹고 자는거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일이거든? 특히 일본 가는 애들 먹는거 짱 좋아하고 벌써 맛집도 찾아놨음ㅇㅇ 유럽 갈 친구는 숙소 되게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야! 솔직히 우리 아빠가 이렇게 하래~~ 했다고 이미 정해놓은 호텔같은거 다 바꿀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정해진 호텔이 뭐 최고급 호텔도 아님 친구들 다 주머니 사정 비슷해서 적당한 가격 ㄴㅐ에서 괜찮은데 찾아서 가는건데 솔직히 또 애들한테 저 말하는 것도 좀 웃기잖슴 내친구가 저말하면 나라도 읭..? 할 것 같음 그리고 굶으면 뭐 돌아다니지 말라는건가 애들 밥먹는거 앞에서 지켜보라는건가 걍 ㄹㅇ 당황스러움 해외여행은 체력소모도 크고 사소한 거 안맞아도 예민한데 저런 중요한 숙소나 음식 쪽에서부터 잘 안맞으면 진짜 갈 때부터 기분 별로일 것 같은데ㅠㅠ 나 혼자 가는거라면 모를까 하.. 아 위에 언급한 알바 한 돈 그것도 알바 작년 9월부터 4월까지 하고 끝나서 그 때되면 얼마 없을텐데 사실 지금도 별로 안남았고..ㅋㅋㅋ큐ㅠㅠㅠ 지금 통장에 백만원 좀 넘게 있음 도륵 용돈 올려줄 것도 아니면서 무엇..? 그래놓고는 나한테 공부시간 뺏긴다고 알바하지 말라그랬음 어이x... 잘 다니던 알바도 아빠가 자꾸 관두라해서 관두고 뭐 어쩌란거지 사실 관두라는 이유가 공부도 있지만 다른 것도 있는데 그거 얘기하면 개인 사정ㅇㅣ기도 하고 너무 길어지니 패쓰으- 용돈은 통학익 월30.. 모을 용돈도 없즘.. 진짜 혼밥으로 점심만 싼걸로 딱먹고 집학교만 왔다갔다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가능 근데 그게 가능하냐.. 친구들이랑 연을 끊으라는건가^_^..☆ 걍 유럽여행을 엎어야하나 아악 지금 유럽 갈 친구가 반수중이라 가기로만 해놓고 계획1도 없긴한데 이제와서 친구한테 주저리 못간다고 얘기하는 것도 웃기고 걍 당황스럽다ㅠㅠ 아 참고로 우리집은 뭐 딱히 돈걱정은 없는 집임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ㄹㅇ 부모님 경제상황 이런거 전혀 문제없는 상태얌 넉넉쓰 아 걍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갑자기 저렇게 얘기해서 그저 당황스러울뿐^_^...☆ 익인들의 생각은 어때... 쵸큼 당황스러운 me가 염치없고 이상한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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