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일은 아니고 나는 학교에 있었고 낮에 우리집에 가전제품 설치하시는 수리기사가 왔었는데
엄마가 혼자 계셨거든 근데 엄마가 느끼기에 그 남자분이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래
눈빛이 너무 음침하다고 해야 하나 쫌 기분 나빠서 음료수 한 잔 드리고 그냥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하셨대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진짜 얼마 안되서 바로 나오셨대
근데 물 내리는 소리도 안나고 물 트는 소리도 안났대... 진짜 화장실 왜 들어갔던건지 궁금하다..
(그 사람이 물 안틀었다는게 확실한게 세면대에 옷에 음식 튄 거 빨려고 얹어 놨었는데 물기가 없었대)
엄마한테 이 얘기 듣고 쫌 소름돋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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