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 누워만 있는 거 좋아하고 만사 귀찮아해. 그래서 집 밖에도 잘 안 나가고 히키코모리처럼 살고 있오... 곧 졸업인데 하고 싶은 일도 못 찾았고 그렇다고 나가서 뭐든 해보려는 의지도 없다ㅠㅠ 아침에 잘 못 일어나서 지각하는 건 일상이고 알바 면접같은 것도 날짜 잡고 나면 가기 싫어져서 맨날 면접 못 간다고 취소해. 옛날에는 되게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점점 이렇게 한심해지고 있어. 나도 내가 ㅆ.은 거 아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는 게 좋으니까 달라지지 않는 거 같아. 누워서 폰하고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늦게까지 노는 게 재밌으니까... 근데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럴 의지가 잘 안 생겨.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해도 30분 지나면 원상복귀고... 아무 학원이나 헬스라도 등록해서 꾸역꾸역 나가 보면 좀 나으려나?ㅠ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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