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못생겨서 죽고싶다 정말 많이 했던 생각인거같아 당연했던거겠지 외모지상주의사회라는 단어로 정의되지 않더라도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많은것을 판단하고 단정짓잖아 조화로움 아름다움도 결국 눈으로 보는 것들이고 그치만 예술작품과 사람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모든 사람 한명한명이 예술작품인걸? 어떤사람이 높은산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에베레스트산을 떠올릴거야 또다른사람은 한라산을 떠올릴수도있고 눈으로 보는 것들은 사람마다 표현방식도 떠올리는 방식도 너무나 달라 하물며 산의 높이도 눈으로 볼순있어도 입으로 표현하기에우리의 말이 너무나 부족한데 어떻게 인간의 외모를 높다 낮다 크다 작다 따위로 표현하겠어... 인간의 외모 한명한명을 표현하기엔 우리가 쓰는 말이 너무 적다 예쁘다 못생겼다 로 표현하기엔 사람의 외모자체가 정말정말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인거같아 사족이 길었는데 결국 이글을 읽는 모든사람은 소중해 너가 너자신을 예쁘다고 생각하든 못생겼다고 생각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할미꽃은 예쁘지 않아! 할미꽃은 못생겼어 라고 해서 그 꽃이 더이상 꽃이 아니지 않듯이 모든 사람이 소중한 사실은 그 어떤 말로도 훼손될수없어 다들 소중하다 현실에서 말할용기가 없어서...여기에라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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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