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이는 굉장히 크다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순간도 생긴다
충동적으로 나오는 말은 내 자신이 한말인데도 화살과 부메랑이 되어서 걷잡을 수 없게 되고
반대로 머릿속으로 충분한 계산을 통해 나오는 말은 날이 느슨해져 방패로 변하기도 한다
누구나 참길 잘했다 하는 순간이 있다
생각은 무기다
생각할수록 내가 할 말을 화살로 만들지 돌아오는 부메랑으로 만들지 방패로 만들지 다른 무언가로 만들지 형태 변화를 무한으로 할 수 있다
말의 힘은 매우 크고 말은 내 인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용도다
앞에선 말을 꾸밀 수 있어도 결국 뒤에선 내 안에 있는 본성과 본능을 뚜렷히 상세한 말이 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내 자신이 평소에 어떤 무기 형태를 가지고 말을 하는지에 따라 똑같은 형태로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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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정용화는 드라마 찍을때 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