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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
이 글은 7년 전 (2018/9/09) 게시물이에요
엄마 방이랑 내 방 사이에 드레스룸이 있는데 

거기 화장대 위에 이제 화장품들이랑 향수 올려놨단 말이야 

 

어제 동생 친구가 자고 갔는데 

아침에 동생이 거울 본다고 드레스룸 들어왔는데 친구도 드라이어 쓴다고 같이 들어왔나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걔네 나가고 화장실 간다고 드레스룸 들어갔는데 향수를 얼마나 뿌렸는지 냄새가 장난 아닌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니가 뿌렸냐 하니까 친구가 썼다고 미안하대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는 또 그런걸로 뭐라하냐고 예민하다는데 내가 예민한게 당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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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향수 비싼건 진짜 비싼데 당연히 예민하지 허락도 안 맡고 쓴 것도 어이없지만 제일 어이없는건 친구 언니껄 왜 써 쓸 생각한게 너무 황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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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가 좀 중성적인 거라 남자애가 써도 되긴 해... 와 내편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난 진짜 하루종일 속상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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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남자군... 편견 깨야겠어......... 쓰니 입장에서 당연히 속상하지 ㅠㅠㅠㅠ 왜 남의 것을 함부로 쓰고 그러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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