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지금 9월에 재수 시작해서 내년이 목푠데 맘 굳게먹었단말야.. 근데 한달정도 사귄 남친이 있어 내가 공부에 바빠서 연락 좀 뜸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난단말야 근데 난 너무 절박해서 그 시간도 아깝거든.. 근데 내일 내친구랑 지친구랑 해서 밤에 술먹자고하는데 얘가 지 만나기 싫어서 내가 거절하는줄 아나봐 오늘 저녁에 친구랑 밥먹고 축구봤거든. 내일부터 인강 끊으려고 대학친구랑 마지막으로 만났단말야 근데 이걸 지랑은 안만나고 친구랑은 노는게 이해가 안갔나봐 어떤 기분인지는 알겠는데 낼부터 빡쎄게하려고 계획 마음 다 잡았는데 술먹어봐 다음날아침 일찍 일어날수나 있겠냐구... 만나고싶은 맘은 이해하는데 나 이대로 연애하는게 맞냐... 난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것같애.. 근데 내가 갑자기 결단 내린거라 학교 휴학 바로하고 재수한거라 걔로서는 당황할수밖에없겠지.. 근데 난 내인생이 더 중요해.. 공부하면서 연애하는 익들 진짜 어떻게한거야?? 내 상황이 고3이라고 보면 연애 미친건데.. 진지하게 남친보고 오빠 자꾸 이렇게 연락 안되면 힘들지 않겠냐, 재수해서 앞으로 잘 못볼텐데 괜찮겠어??..라고 물어도 봤거든. 근데 그때가서 걱정하면 안되녜... 아ㅠㅠㅠ 진짜 7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고 술먹는게 맞는거...? 나진짜 지금 연애 스트레스받아ㅠㅠㅠ 방금도 자기 보기 싫어서 술안먹는줄알고 삐져서 끊었다....ㅎ 친구는 내상황이나 오빠상황둘다 이해간다고는하는데... 휴 헤어져야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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