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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
이 글은 7년 전 (2018/9/12) 게시물이에요
무슨 말을 해도  

응............ 

그래.............. 

아니...................... 

이런 막 축축쳐지고 표정도 없으니까 내가 어떻게 해줘야될지를 몰라서 너무 힘들어ㅜㅜㅜ 

그냥 본인상태를 표명해주면 나도 리액션을 보이든 다른방향으로 조절을 해줄텐데 항상 아무말도 없이 저러니까 걱정은 되고 불편은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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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진짜 엄청 많이 싸워보기도 하고 엄청 많이 친해게 지내보기도 했는데 안 맞으면 걍 서로 ㅃㅇ하는 게 편하더라
나중에 싸우기까지 가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배려가 없는 거잖아, 친구한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줘야하는데 다른 사람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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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나도 그래서 내가 좀 참아야겠다 친구가 말못할 사정이 있나보다 싶어서 참았는데 아 이게 무슨 하루이틀 보는 게 아니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너익 말이 맞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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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괜히 서로 스트레스 받고, 불편해 할 필요 없어. 물론 다툴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는 게 친구라지만....그게 하루 이틀, 한 두번이어야지. 그런게 막 한 순간의 그냥 감정 싸움이 아니라 장기간의 스트레가 되고, 불편함이 되고,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그냥 서로 갈 길 가는 게 나아. 걔한테도 뭐 걔한테 맞는 친구가 나중에 생길거고, 어차피 그럼 나한테도 나한테 맞는 친구가 생길 거거든. 인생 길잖아~우리 100세 시대여! 쓰니가 몇 살일지는 몰라도 10~20대일 것 같은데 친구는 80세에도 사귈 수 있는 거니까. 너무 머리 싸매지 말고 그냥 쿨하게 정리해. 괜히 더 곪기 전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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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댓 너무 힘이된다ㅠㅠㅠㅠ나 안그래도 친구때문에 저 글보다 너 골머리 앓고 있었거드뉴ㅠㅠㅠㅠ고마워 익이니 편안한 밤 되고 좋은 꿈 꿔랑
갑자기 누가 익이니한테 익이니 좋아하는 음식 선물해주면 좋겠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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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뭐 20대라서 엄청 크게 뭔가 제대로 된 조언은 해 줄 수 없지만....근데 나 진짜 엄마도 인정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엄청 다퉈보고 엄청 친해져보고 그랬었거든. 물론 내가 잘 못 해서 다툰 경우도 있지만, 상대방이 잘 못 해서 다툰 경우도 있고, 쌍방이 잘 못 해서 다툰 경우도 있고...그냥 계속 대화 해보고 해도 안 바뀌고 안 맞으면, 그냥 그 사람이랑은 거기까지인 거야. 그 사람은 그 정도까지 해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 거야. 성격을 바꾸라는 것도 아니고, 표현 방식을 조금만 달리 해줬으면 하고 강요도 아닌 부탁을 한 건데...그거 하나 친구로서 이해해주지 못 하고 변화해주지 않을 거라면 그냥 서로 진짜 각자 길 가는 게 나아. 안그래도 솔직히 요새 뭐 학업이다 취업이다 스트레스 열나게 받잖아, 나도 취준생이라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간관계에서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버리면, 이젠 인간관계가 아니라 내가 망가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냥 서로를 위해 헤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누가 나에게 음식을 사줄 것 같지 않으니 나는 목요일에 나에게 냉면을 선물할 것이다!!! 쓰니도 편안한 밤 보냈으면 좋겠다, 굿밤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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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댓글 다 공감이다!! 맞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일궈가는 건데ㅠㅠㅠㅠㅠ냉면 맛있게 먹어랑!!다시 한 번 고마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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