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 등에 떠밀려서 어떤 동아리를 가입하게 되었는데 거기 임원에 일년도 더 전에 딱 한번 본 엄마 친한 친구의 딸인 언니가 있단 말이야,, 근데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고 처음 만났을때 내가 쌍수 붓기도 심하고 쌩얼이었어서 그런가 가입 신청하는 날 난 그 언니를 알아봤는데 그 언니는 날 못알아봤엌ㅋㅋㅋㅋㅋㅋ.... (바쁘고 정신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나도 괜히 뻘쭘해서 말 못걸고 ㅋㅋㅋㅋ 내일 모임 사실 가보고는 싶은데 저번보다 더 뻘쭘,, 어색,,, 당황,, 이럴까봐 넘 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이 넘 싫어서 걍 동아리 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ㅠ 나 어떻게 할지 조언좀 해줘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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