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n년 살아오면서 타지역으로 이사다니느라 친구들 다 연락끊긴 케이스인데....
이번에 이사가면 그나마 남은 친구들마저 연락끊길까봐 무서워
고등학생때도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 지역으로 이사가서 그 동네에 살면서 맨날 집에만 있었어
하필 동네도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동네고 고등학생때 너무 외롭게 지냈어
내가 동네에서 고등학교 다닌것도 아니였고 옆지역 기숙사학교라 고등학교 친구들은 전국으로 흩어져있고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온 친구 한명만 연락하면서 자주 만나서 노는데
난 대학친구도 몇 없단말야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들도 부모님 이혼으로 이사가느라 연락 끊기고
나 맨날 울었어
부모님은 별거에 이혼하시고 친구들은 없고 초등학생때 우울증이 말이 돼?
전학간 학교에서 적응 못하고 왕따 당했고 적응했을땐 6학년 졸업을 앞두었고
졸업하고 다시 서울로 와서 그 친구들이랑 연락 끊기고
중학교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가서 중학교 친구들이랑 연락 끊기고
처음엔 자주 연락하다가 만나지못하니까 서서히 끊기더라 ㅎ
진짜 울고싶다
동생 수능 끝나면 이사간다는데....떠나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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