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공무원이고 아빠가 대기업인데 공무원은 솔직히 수당 이것저것 붙어서 그나마 먹고 살만함 초봉이 너무 박봉..군필자라 3호봉부터 시작하는데도 너무 짬.... 그리고 공무원이라고 해서 칼퇴하는 것도 아님 교행직은 칼퇴하겠지만 일행은 부서마다 달라서 칼퇴 어려움 주말에도 출근할 때 있음 그리고 지방직은 뭔 일 터지면 그냥 주말에도 당직 서야 함 최근에 메르스 난리 났잖아 그럼 비상근무해야 함 폭설 내리면 눈 치우러 나가야 하구 상사 눈치 안보이는 거 아님 아직도 꼰대 마인드가 있어서 휴가 5일씩 내는 거 눈치 보임 이것도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름 대기업은 일단 연봉 자체가 다름... 대기업이면 솔직히 외벌이로도 4인 가구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아 연봉 1억이면 난 서울이 아닌 이상 먹고 살만하다고 생각해 자녀 대학교 등록금 다 나옴 오빠랑 나 공짜로 다녔음 일단 등록금 먼저 내고 영수증 갖다주면 그만큼 돈 줌 복지는 대기업이 훨씬 좋은 것 같음 아빠도 해외 여행 많이 다니시는데 그냥 눈치 안보시고 12일씩 연차 내고 그 다음주에 또 5일 연차 내서 여행 가고 그러심 이것도 부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글고 아빠 7시 출근해서 4시 퇴근이심 집에 4시에 오시는 거 보면 3시 반 퇴근인 듯 나중엔 공무원이 연금도 나오고 호봉 오른다하지만 지금 임용된 공무원은 지금 은퇴한 공무원처럼 못받음 사촌 언니 삼성다니는 형부랑 결혼했는데 이렇게 결혼하면 좋은 것 같긴 함 ㅠ 물론 사촌 언니는 23살에 임용됐고 31살인가 그런데 6급이라 월급이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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