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반바뀌면서 원래 다니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는데 그래서 새로 사귄? 친구들인데 진심으로 좀 이상해
지금 5명이 같이 다니는데 2명이 진짜 쫌.. 둘다 아예 화장도 안하고 꾸미는 걸 잘 못하는 애들이야 이걸 욕하겠다는게 아니라
그중에 한명이 나를 좀 깎아 내린다고 해야하나,,,? 화장이랑 옷, 그냥 내가 하는 행동들..
나는 맨날 화장 하고 다니는데 (아침수업 있어도 간단하게 함..) 그거 가지고 한 날 갑자기 맨날 화장 하고 다니는 애들 보면 대단하다 신기하다 학교에 화장 하고 오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엄청 깎아 내려..
내가 어떤 배우 말하면서 너무 좋다 연기도 잘하고 잘생겼다 하면 그게 뭐가 잘생겼나 이런식으로 또 막말하고 솔직히 자기 얼굴은 답도 없어.. 그러면서 자기는 독신주의다 이런 이야기 하고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자기가 엄청 옷 잘 입는 줄 아는데 진심으로 말하는데 노답임. 진짜 언발 그차체
나보고 키작은데 옷 잘 입고다니네 (내가 키 작은게 진짜 스트레스라서 지나가는 식으로 몇 번 말 했는데도 항상 키얘기..)
내가 친구든지 사람 만날 때 진짜 겉모습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안하는데 얘는 항상 누구든지 깎아 내리고 내가 뭘해도 뭐라하고 자기가 이쁘고 최곤줄 알아서 어이없어서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 혹시나 오해는 없길 바라..
옷 어디서 사냐 뭐 자기는 어디서 산다 이러면서 또 뭐라뭐라 하는데 뭔말을 하고 싶은지도 듣고싶은지도 모르겠고 항상 자기 말이 옳다! 이런식 이라서
자기가 틀린거 우리가 알려줘도 아니라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그러다가 우리가 맞으면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이상한 변명만 하고
자기랑 나랑 의견 안맞는 이야기 나오면 나그냥 가만히 5초 정도 쳐다보다가 폰 내쪽으로 가리면서 친구한테 카톡 함..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
진짜 하고 싶은말 더 많은데 어휴,,,ㅠㅠㅠ 한학기동안 같이 다녀야 한다니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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