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야간 교통비 지원해줘서 택시 영수증 내야하는데 카드 드렸다가 안 받는다고 현금 달라고 그러셔서 현금 없는 줄 알구 현금 없다고 막 그러게 5분? 실랑이 벌이다가 내가 지갑에 봤는데 현금이있더라. 그래서 드렸는데 영수증 달랬더니 아저씨가 뭐 영수증 끊는거 너무 오랜만이라... 이러면서 뭐 만지더니 금액 없애버려서 다 날아갔어. 기분 너무 나쁜데 아저씨가 아이고, 없어졌네. 어쩔 수 없으니까 내려요. 미안합니다~ 이러는데 기분이 진짜 너무 ㅈ같더라고... 그래서 아저씨한테 그랬어, 내가. 제가 택시기사 분들 존경하는데 아저씨 같은 붐들이 좋은 사람들 다 욕 먹이는 거예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러고 내렸는데 진짜 기분 너무 나쁘다... 그래도 어른인데 어린 내가 너무 예의없었나 싶은 것도 있고 카드 거부당한 것도 짜증나고 영수증도 못 받아서 내 쌩돈 날리고... 택시비 할증까지 붙어서 8천원 나왔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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