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아 굳이 올려...?하는 생각만 수십번...뭔가 의견을 내고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해야 더 좋은 결과로 다가간다는 걸 알면서도 그 과정에서 부딪히고 답답해하는 게 싫고 지쳐서 그냥 스루하고 넘어가고 무시하고 고개 돌리고. 그러다보니 귀찮은 일은 줄었는데 마음이 텅 비어가는 기분이야. 비단 현실세계말고도 인티 내에서도.. 댓글 썼다 지우고 뒤로가기.. 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겠지..뭔가 슬프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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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아 굳이 올려...?하는 생각만 수십번...뭔가 의견을 내고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해야 더 좋은 결과로 다가간다는 걸 알면서도 그 과정에서 부딪히고 답답해하는 게 싫고 지쳐서 그냥 스루하고 넘어가고 무시하고 고개 돌리고. 그러다보니 귀찮은 일은 줄었는데 마음이 텅 비어가는 기분이야. 비단 현실세계말고도 인티 내에서도.. 댓글 썼다 지우고 뒤로가기.. 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겠지..뭔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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