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엄마 차 벤츠c클라스로 바꿨는데 애들 다 있는곳에서 "벤츠중에 c클래스가 가장 쌀껄?" 이러고 2. 이번겨울에 북유럽 여행간다고 했더니 "요즘 북유럽 안비싸다더라" 이러고 3. 아빠가 내 생일선물로 파주아울렛에서 프라다 가방 사주셨는데 "백화점에서 사기는 너무 비싸서 아울렛 간거야?" 이러고 4. 큰맘먹고 마놀로에서 구두 샀는데(많이 안비싼거) "짝퉁아니야? 그 가격처럼 안보임" 이럼... / 참고로 나 자랑 못하는 타입이라서 내가 자발적으로 말한거는 하나도 없음.. 애들이 "00아 가방 예쁘다 이번에 산거야?" 이렇게 물어봐서 "생일선물로 아빠가 사주셨어" 라고 대답하면서 애들도 알게된거고 , "00아 우리 종강하고 어디어디 가자" 이러면 "나 0월0일부터는 안돼ㅠㅠ" 이래서 왜 안되냐길래 북유럽 간다고 말한거고ㅠㅠㅠ 다 이런식임... 쟤 원래 좀 다른애들한테도 꼬투리 잡고 그런건 있는데 더건 거의 나 창피하라고? 말하는거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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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