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안에 있는거라 24시 아니고 아침 7시에 오픈해야되는데 내가 아침7시부터 오후5시까지 일했고... 점장이 좀 어려 일주일에 두 번 했었는데 점장이 내 다음 타임이였는데 맨날 대타 가능하냐고 징징대고 그래서 하루에 17시간 일 한적도 있었고 내 약속까지 취소하게 만들고 그랬었음... 우리가 어플로 근로시간 계산하는데 대타 해주면 내 퇴근시간에 찍게하고 대타한 시간은 자기가 따로 돈 주고 그랬음 사장한테 일 짼거 안걸릴라고... 게다가 야간이 없어서 아침에 물류,라인,FF 다 들어오는데 역사에 있어서 거짓말 안치고 한시간 손님 수 60명 찍는데 정리하면서 일분에 한명꼴로 손님 받아야했고 근데 수습기간이라고 한달간 시급 6777원이고...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나 급하게 재수한다고 재수학원 들어간다고 이제 알바 못할거같다고 얘기하고 점장도 오케이 해서 전화 끊고 바로 구인글 올린것도 확인했는데 다음날 전화가 엄청 오는거야 전화 받으면 나와달라고 할까봐 연락 씹었는데 월급날 지났는데도 돈 안들어와... 신고하고싶은데 걸리는게 근로계약서에 일 그만두기 한달전에 얘기 해야된다고 써있었는데 며칠전에 얘기한거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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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전정부 엄청 싫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