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육각촌 거기 사람들이 교회 부부랑 자식 7명 죽였잖아 이 에피소드의 최종 진짜범인은 남자쌤이고. 엄마랑 아들(남자쌤)이 그 사람들 복수하려고 엄마가 아들한테 살인방법 가르쳐주고.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교회부부 죽였는데 엄마가 어떻게 사망한사람인 척 하고 아들이랑 몰래 살았지? 그 아들(남자쌤)은 엄마가 사건이후 낳은애라는건 기억나. 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남자가 그 남자쌤한테 넌 사실 내아들이라고 말한것도 기억나는데 아빠도 엄마처럼 그럼 살아있었던거? 그사람이 친아빠 맞아? 나 오랜만에 기억하려니까 내용들이 전혀 기억 안 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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